제어기술 (PID)

대화식 인터페이스

우리 조절계의 설계 사상 "대화식 인터페이스"에 대해 설명합니다.
작업의 안전 · 안심은 "확인 작업"이 중요합니다.
어떠한 상황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있는 대화식 인터페이스입니다.

치노의 조절계는 설정 값 변경시 Enter 키를 눌러야합니다.

커서에서 값을 변경하면 "?"나 "번쩍"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통신 설정 값 확인합니다.
이때 Enter 키를 누르지 않으면 설정 값은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.
약 3 분간 기다리면 변경 전의 값 그대로 운전 화면으로 돌아갑니다.
MODE 키 2 번 (DB600는 길게 2 번)에서 운전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.


DB1000 확인 화면 : "?"표시		DB600 확인 화면 : 점멸 표시

"?"나 "점멸"에서 매번 설정 값의 확인을 촉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

현장에서는 하나의 조절계를 많은 분들이 작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그 때 나이와 경험 연수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절계에 대한 숙련도가 사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		현장 작업자의 이미지
		지진 등 긴급시에는 평소 조절계를 취급하지 않는 것이 작업을 할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어떤 경우에도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 될 필요가 있습니다.
※ 재해시 대피가 우선이지만 큰 피해가 아닌 경우, 장비 보전을위한 긴급 정지가 아니라 즉시 종료해야합니다.
조절계의 작업을하는 분들에게 "이 값 괜찮습니까?」「실은 잘못 커서를 눌러 버린 것이 없습니까?"조절계는 매번 질문합니다. 어떤 상황이라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이 같은 대화식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있는 것입니다.
		운영자에 설정 값의 확인을 요구하는 조절계